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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용감한 시민' 신혜선, 억지인듯 아닌듯

등록|2023.09.21 13:58 수정|2023.09.21 13:58

[오마이포토] '용감한 시민' 신혜선, 억지인듯 아닌듯 ⓒ 이정민


신혜선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용감한 시민> 제작보고회에서 가식적인 억지 미소 포즈를 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가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10월 25일 개봉.
 

'용감한 시민' 신혜선, 억지인듯 아닌듯신혜선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용감한 시민> 제작보고회에서 가식적인 억지 미소 포즈를 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가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10월 25일 개봉. ⓒ 이정민

 

'용감한 시민' 신혜선, 억지인듯 아닌듯신혜선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용감한 시민> 제작보고회에서 가식적인 억지 미소 포즈를 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가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10월 2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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