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마산지역 장애인·비장애인으로 구성된 '남쪽바다 합창단'이 오는 12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리는 "제4회 정신장애인 인권증진 당사자대회"에 참가해 축하공연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마련해 열린다.
▲ 4회 정신장애인 인권증진 당사자대회.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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