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일본 방사성오염수 2차 해양투기 규탄 및 일본 수산물 수입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이날부터 1차 때와 마찬가지로 후쿠시마 오염수 약 7800톤에 대해 2차 해양투기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즉각 해양 방출을 중단하고 자국 육상에 보관하는 방법을 실행하라"고 촉구했다.
▲ ‘일본 방사성오염수 2차 해양투기 규탄 및 일본 수산물 수입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 ‘일본 방사성오염수 2차 해양투기 규탄 및 일본 수산물 수입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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