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 월요시국기도회

등록|2023.10.16 20:49 수정|2023.10.16 20:49

[오마이포토] ⓒ 권우성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렸다.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열린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를 집전하고 있다. ⓒ 권우성

 

▲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윤석열 탄핵' 손피켓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윤석열 탄핵' 손피켓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