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장애인인권센터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후원을 받아 오는 20일 저녁 진해루 야외공연장에서 "제6회 진해장애인인권영화제"를 연다. 인권영화 <성현이와 정미의 슬기로운 자립생활>, <봄이 오면>, <2022노동의 기록 이것이 노동이다>를 상영하고 진해장애인평생학교가 축하공연한다.
▲ 제6회 진해장애인인권영화제 ⓒ 진해장애인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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