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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시민들 향해 손 흔드는 이재명 대표

등록|2023.10.17 14:13 수정|2023.10.17 14:1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점심시간 휴식을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던 이재명 대표가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점심시간 휴식을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권우성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점심시간 휴식을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권우성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점심시간 휴식을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권우성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점심시간 휴식을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권우성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점심시간 휴식을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권우성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점심시간 휴식을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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