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뉴 노멀' 하다인, 소중한 첫 자리 ⓒ 이정민
하다인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뉴 노멀>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동원, 하다인, 표지훈 배우.
<뉴 노멀>은 대한민국 현실에 기반한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립을 그린 말세 스릴러 작품이다. 11월 8일 개봉.
▲ '뉴 노멀' 하다인, 소중한 첫 자리하다인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뉴 노멀>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뉴 노멀>은 대한민국 현실에 기반한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립을 그린 말세 스릴러 작품이다. 11월 8일 개봉.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