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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집에 불난 것처럼 지금 당장 행동하라"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27일 용호문화거리 앞 '거리 행동'

등록|2023.10.27 20:05 수정|2023.10.27 20:05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행동'. ⓒ 정진영


시민들이 거리해서 '기후위기'를 또 알렸다.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이 매주 금요일마다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벌이는 '기후위기 금요 행동'을 27일에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집에 불난 것처럼 당장 행동하라"거나 "윤석열정부는 기후위기 눈 감지마라"고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기도 했다.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행동'. ⓒ 정진영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행동'. ⓒ 정진영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행동'. ⓒ 정진영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행동'. ⓒ 정진영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행동'. ⓒ 정진영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행동'. ⓒ 정진영

  

▲ 27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행동'. ⓒ 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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