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권태진 광명갑 당협위원장, 이재한 광명시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광명 서울 편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 복건우
1일 오후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권태진 광명갑 당협위원장, 이재한 광명시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광명 서울 편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최근 여당 주도로 김포시 서울 편입론이 급물살을 타면서, 국민의힘은 김포시를 포함해 구리, 광명, 하남 등 서울시와 인접한 지자체들에 대한 편입 논의 또한 본격적으로 공론화하고 있다.
▲ 1일 오후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권태진 광명갑 당협위원장, 이재한 광명시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광명 서울 편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 복건우
▲ 1일 오후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권태진 광명갑 당협위원장, 이재한 광명시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광명 서울 편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 복건우
▲ 1일 오후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권태진 광명갑 당협위원장, 이재한 광명시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광명 서울 편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 복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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