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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브링컨 미 국무장관 방한 규탄하는 '피 묻은 손'

등록|2023.11.09 14:28 수정|2023.11.09 14:28

[오마이포토] ⓒ 권우성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9일 오후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소속 단체 회원들이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규탄하고, 미국의 군사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집회 참석자들이 미국 정부의 '피 묻은 손'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미국 정부의 '피 묻은 손'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 권우성

 

▲ 미국 정부의 '피 묻은 손'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 권우성

 

▲ 미국 정부의 '피 묻은 손'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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