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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산풀뿌리시민연대, '가래떡 먹는 날' 시민들에 떡 나눔

지난 2006년 제정, 농업인의 중요성 알려

등록|2023.11.11 13:58 수정|2023.11.11 13:58

▲ 11일 가래떡 먹는 날을 맞아 서산풀뿌리시민연대가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농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 신영근


'우리 농민과 어민들을 지켜주세요'

11일 가래떡 먹는 날을 맞아 서산풀뿌리시민연대가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농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지난 1996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의 날을 기념하고 농업의 중요성과 농민들의 수고 그리고 쌀소비 촉진을 위해 2006년, 이날을 가래떡 먹는 날로 지정했다.

이런 가운데, 서산풀뿌리시민연대는 11일 서산 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줬다.

특히, 가래떡 나눔에는 서산태안시민행동도 함께하면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선전전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서산풀뿌리시민연대는 매년 가래떡 먹는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고 있다.
 

▲ 11일 가래떡 먹는 날을 맞아 서산풀뿌리시민연대가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농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 신영근

▲ 11일 가래떡 먹는 날을 맞아 서산풀뿌리시민연대가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농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 신영근

▲ 11일 가래떡 먹는 날을 맞아 서산풀뿌리시민연대가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농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 서산풀뿌리시민연대

▲ 가래떡 나눔에는 서산태안시민행동도 함께하면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선전전에 나서기도 했다. ⓒ 서산풀뿌리시민연대

▲ 11일 가래떡 먹는 날을 맞아 서산풀뿌리시민연대가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농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 서산풀뿌리시민연대

▲ 11일 가래떡 먹는 날을 맞아 서산풀뿌리시민연대가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농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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