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니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합니다.
대전현충원에도 푸르던 메타쉐콰이어 길이 알록달록 노랗게 변했습니다.
올해는 단풍이 많이 들지 않아 아쉬움이 크지만, 하늘에서 본 대전현충원은 메타쉐콰이어 나뭇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주변의 상록수와 대비되어 나름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전현충원 의사상자묘역 옆으로 난 230m 가량의 길에 메타쉐콰이어가 심어져 있습니다.
때마침, 메타쉐콰이어 길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유족과 참배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운행하는 보훈모시미 버스가 지나갑니다.
누군가를 참배하기 위해 찾은 대전현충원에서도 만추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전현충원에도 푸르던 메타쉐콰이어 길이 알록달록 노랗게 변했습니다.
대전현충원 의사상자묘역 옆으로 난 230m 가량의 길에 메타쉐콰이어가 심어져 있습니다.
때마침, 메타쉐콰이어 길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유족과 참배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운행하는 보훈모시미 버스가 지나갑니다.
누군가를 참배하기 위해 찾은 대전현충원에서도 만추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대전현충원 메타쉐콰이어 길의 만추 ⓒ 임재근
▲ 대전현충원 메타쉐콰이어 길의 만추 ⓒ 임재근
▲ 대전현충원 메타쉐콰이어 길로 보훈모시미 버스가 지나가고 있다. 국립대전현충원에서는 유족과 참배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보훈모시미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 임재근
▲ 하늘에서 본 대전현충원 ⓒ 임재근
▲ 하늘에서 본 대전현충원 ⓒ 임재근
▲ 하늘에서 본 대전현충원 ⓒ 임재근
▲ 하늘에서 본 대전현충원 ⓒ 임재근
▲ 하늘에서 본 대전현충원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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