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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 촛불문화제" 마련

등록|2023.11.15 09:19 수정|2023.11.15 09:19

▲ 환경영향평가제도 개선 촛불문화제 ⓒ 경남환경운동연합


환경단체는 15일 오후 7시 30분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아름다운 것을 본 죄, 낙동강 하구와 거제 노자산 지키기 환경영향평가제도 개선 촛불문화제"를 연다. 박중록, 원종태 활동가는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를 요구하며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농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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