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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애인부모들 '발달장애 차별 멈춰' 외치며 오체투지

경남장애인부모연대, 17일 오전 경남도청 맞은편 결의대회 열고 진행

등록|2023.11.17 12:40 수정|2023.11.17 15:02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회장 윤종술)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를 열고 경남도청 정문 맞은편까지 1.9km 구간에서 오체투지를 벌였다. 집회에는 장애인부모 1000여명, 오체투지에는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달장애인의 자립 생활할 권리, 통합교육을 받을 권리, 노동할 권리 등을 촉구하며 차별없는 세상, 완전한 통합사회 구축을 요구한다"라고 했다.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사진은 윤종술 경남장애인부모연대 회장.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사진은 창원붕교연합회장인 법안 성주사 스님.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사진은 결의문 낭독.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사진 가운데 허성무 전 창원시장.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결의대회"에 이어 오체투지를 벌였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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