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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녹색 일자리 토론" 마련

등록|2023.11.23 08:08 수정|2023.11.23 08:08
경남환경운동연합,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사천남해환경운동연합은 오는 12월 5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경상남도, 녹색 일자리 현황과 가능성을 탐색하다"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이 발제하고, 경남도청과 환경단체, 발전소 인근 마을 주민, 노동조합 조합원 등이 토론한다.
 

▲ 기후위기 대응 토론. ⓒ 사천남해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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