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만세하는 이용수 할머니 ⓒ 이정민
23일 오후 서울고법 민사합의33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청구를 인용하고 위자료 지급을 명령했다. 재판이 끝난 후 위안부 피해자 중 한 명인 이용수 할머니가 기뻐하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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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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