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열린 부산여성행동 주최 95차 부산수요시위에서 경찰이 친 폴리스 라인 사이로 장선화 부산여성회 대표가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 김보성
"일본은 사죄배상하고, 한국 정부는 책임을 다하라!"
2023년 11월 29일 낮 12시,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주최로 95차 부산수요시위가 열렸다. 최근 서울고등법원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행한 불법행위에 대해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일본 정부가 담화까지 내며 "극히 유감"이라고 반응하자 이를 강하게 비판하는 자리였다.
▲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이 주최하는 95차 부산수요시위가 29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 김보성
▲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이 주최하는 95차 부산수요시위가 29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 김보성
▲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이 주최하는 95차 부산수요시위가 29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 김보성
▲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이 주최하는 95차 부산수요시위가 29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 김보성
▲ 11월 29일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이 주최하는 95차 부산수요시위에서 만난 부산 평화의소녀상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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