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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동관 탄핵, YTN 지키자"

등록|2023.11.30 09:40 수정|2023.11.30 09:40

[오마이포토] ⓒ 권우성


언론노조 YTN 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사옥 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언론노조 고한석 YTN 지부장(가운데)과 언론노조 윤창현 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고한석 언론노조 YTN지부장이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 권우성

 

▲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자격없는 방통위, 자격없는 유진기업에 YTN을 불법-졸속-특혜 매각 시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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