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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현관 앞 기자회견 내내 청원경찰 가로 막아서

[사진]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예산 부결 규탄 ... 30여분간 청원경찰 뒤돌아 서 있어

등록|2023.12.06 12:08 수정|2023.12.06 12:08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가 6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 마당에서 "경남도와 도의회는 진주병원 설립 예산 확보하고 신속히 설립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자 청원경찰들이 막아섰다. ⓒ 윤성효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가 6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 마당에서 "경남도와 도의회는 진주병원 설립 예산 확보하고 신속히 설립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자 청원경찰들이 막아섰다.

경남도청 관계자는 "질서 유지 차원에서 장소를 프레스센터나 도청 정문 앞으로 옮겨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도민운동본부는 "청소 방호 관련 규정에는 건물 밖에 대한 규제는 없다"라고 했다. 기자회견을 여는 30여분 동안 청원경찰들이 뒤돌아 서서 앞을 가로막고 서 있었다.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가 6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 마당에서 "경남도와 도의회는 진주병원 설립 예산 확보하고 신속히 설립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자 청원경찰들이 막아섰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가 6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 마당에서 "경남도와 도의회는 진주병원 설립 예산 확보하고 신속히 설립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자 청원경찰들이 막아섰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가 6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 마당에서 "경남도와 도의회는 진주병원 설립 예산 확보하고 신속히 설립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자 청원경찰들이 막아섰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가 6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 마당에서 "경남도와 도의회는 진주병원 설립 예산 확보하고 신속히 설립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자 청원경찰들이 막아섰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가 6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 마당에서 "경남도와 도의회는 진주병원 설립 예산 확보하고 신속히 설립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자 청원경찰들이 막아섰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가 6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 마당에서 "경남도와 도의회는 진주병원 설립 예산 확보하고 신속히 설립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자 청원경찰들이 막아섰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가 6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 마당에서 "경남도와 도의회는 진주병원 설립 예산 확보하고 신속히 설립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자 청원경찰들이 막아섰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가 6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현관 앞 마당에서 "경남도와 도의회는 진주병원 설립 예산 확보하고 신속히 설립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자 청원경찰들이 막아섰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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