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보물섬시네마는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 개봉 첫 주인 20일부터 23일까지 하루 두 차례 상영할 계획이다.
'보물섬 시네마'의 <노량> 상영 일정은 △20일 오후 1시 40분과 6시 50분, △21일 오후 1시 30분과 6시 55분, △22일 오후 6시 50분, △23일 오후 1시 30분과 4시 30분이며, 이후 관람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영화 <노량>은 2014년 <명량>, 2022년 <한산: 용의 출현>에 이은 김한민 감독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죽음을 다루는 영화이다.
'보물섬 시네마'의 <노량> 상영 일정은 △20일 오후 1시 40분과 6시 50분, △21일 오후 1시 30분과 6시 55분, △22일 오후 6시 50분, △23일 오후 1시 30분과 4시 30분이며, 이후 관람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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