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거북권 출동

등록|2023.12.29 06:56 수정|2023.12.29 08:31
 

▲ ⓒ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법안 2건, 일명 '쌍특검'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윤 대통령은 즉각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앞세운 용산이 거부권을 뒤집어 쓰고 총선을 향해 돌격중이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