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1단계 완료 ⓒ 이정민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 경복궁 영추문 담장 낙서 제거 완료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 이정민
▲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완료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낙서가 제거된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이정민
▲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최응천 문화재청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 담장 낙서 복구작업 상황 및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과 '낙서 제거작업 과정 설명 및 향후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 ⓒ 이정민
▲ 경복궁 영추문 담장 낙서 제거 완료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 이정민
▲ 경복궁 영추문 담장 낙서 제거 완료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 이정민
▲ 경복궁 영추문 담장 낙서 제거 완료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낙서금지 및 훼손금지 안내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 이정민
▲ 경복궁 영추문 담장 낙서 제거 완료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한 관광객이 영추문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 이정민
▲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완료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한 관광객이 낙서가 제거된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앞을 지나가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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