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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어곡동 소재 간판 제조공장 화재

5일 오후 5시 54분경 발생해 진화작업 ... 인명 피해 없어 ... 원인 조사중

등록|2024.01.05 20:09 수정|2024.01.05 20:09

▲ 양산 어곡동 소재 공장 화재. ⓒ 경남소방본부


경남 양산시 어곡동 소재 간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5일 오후 5시 54분경 화재가 나 7시 11분경 진화되었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양산 어곡동 소재 공장 화재. ⓒ 경남소방본부

  

▲ 양산 어곡동 소재 공장 화재.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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