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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

천안시 성환읍 산란계 농장 살처분 예정

등록|2024.01.06 13:56 수정|2024.01.06 13:56
천안시 성환읍 소재 산란계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H5형)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방역에 들어갔다.

충남도에 따르면 6일 동물위생시험소 정기검사(2주1회)에서 H5형 발생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했으며 확진 확인에는 1~2일이 소요된다.

충남도는 시·군 등 관련 기관·단체에 발생상황을 신속 전파하는 한편 상황실 신속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사람과 차량 출입통제에 들어갔다.

방역지역 10㎞(천안·아산) 내 사육농가 현황을 파악해 방역대를 설정하고, 장비와 인력이 확보되는 대로 6~7일 사이에 발생농가의 산란계를 살처분할 예정이다. 고병원성 확진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도 관계관을 의사환축 발생지역에 파견하고, 역학대상 이동제한과 정밀검사, 초동역학조사를 실시한다.

방역대 안에는 전업규모 42호(천안 23·아산 19)에서 2211천수를 사육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26건의 고병원성이 발생했으며 충남은 아산에서 1건이 확진됐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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