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별들의 눈물 ⓒ 이정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9일 오후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 속에 재석 의원 177인 중 찬성 177표로 가결됐다. 참사가 발생한 지 438일, 유가족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담은 특별법안 제정을 제안한 지 316일만이다.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걸려 있는 별들 위에 눈이 쌓여 있다.
▲ 별들의 눈물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9일 오후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 속에 재석 의원 177인 중 찬성 177표로 가결됐다. 참사가 발생한 지 438일, 유가족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담은 특별법안 제정을 제안한 지 316일만이다.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걸려 있는 별들 위에 눈이 쌓여 있다. ⓒ 이정민
▲ 별들의 눈물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9일 오후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 속에 재석 의원 177인 중 찬성 177표로 가결됐다. 참사가 발생한 지 438일, 유가족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담은 특별법안 제정을 제안한 지 316일만이다.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걸려 있는 별들 위에 눈이 쌓여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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