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태용 김해시장, 갑진년 새해 사찰 방문 인사 ⓒ 김해시청
홍태용 김해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1~19일 사이 5일간 관내 10개 사찰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방문 첫날인 지난 11일 삼방동 은하사를 시작으로 가야불교의 성지 흥부암, 동상동 연화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지 스님과 대화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 주요 사찰의 주지 스님과 큰스님을 만나 뵙고 올해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부터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까지 3대 메가 이벤트가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불교계의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렸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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