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등록|2024.01.26 06:43 수정|2024.01.26 07:26

▲ ⓒ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 대신 특정 언론사와의 대담 방송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

지난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로 신년 기자회견을 대신했던 윤 대통령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사건에 대한 해명을 인터뷰 형식을 통해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민과의 소통을 피하고 꼼수만을 찾으면 의혹과 불신은 쌓여갈 수밖에 없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