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1일 창원 상남동에 핀 홍매화. ⓒ 윤성효
▲ 1월 31일 창원 가음정동 소재 한 아파트 화단에 매화가 피어 있다. ⓒ 윤성효
"봄이 왔다." 1월 마지막날인 31일 새벽에 잠시 비가 내린 가운데 창원 가음정동 소재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한 시민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영하권 날씨로 매우 추웠는데, 매화가 핀 걸 보니 벌써 봄이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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