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국회 입성한 양경규·이자스민 정의당 의원 ⓒ 남소연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받은 양경규·이자스민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등원 인사를 하고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배진교 원내대표, 심상정·강은미 의원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류호정·이은주 의원의 탈당으로 의석을 승계받은 두 의원은 21대 국회가 끝나는 5월 말까지 4개월 간 정의당 의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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