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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후위기 무시하는 후보는 낙선운동"

창원기후행동, 2일 용호문화거리 '86번째 기후행동' 벌여

등록|2024.02.02 14:05 수정|2024.02.02 14:05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창원기후행동은 2일 오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금요 기후행동"을 벌였다. 이 단체는 매주 금요일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손팻말을 들고 거리에 서서 홍보하는 활동을 벌여 오고 있으며, 이날 86번째를 맞았다.

활동가들은 "기후무시 후보 낙선운동심판", "4월 총선 기후총선", "기후시민이 심판한다"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거나 붙여놓기도 했다.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 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금요 기후행동'. ⓒ 창원기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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