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사격황제' 진종오 영입한 한동훈 ⓒ 남소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사격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 이사는 "지난 20년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사랑과 관심을 받은 만큼 이제 여러분에 돌려드려야 할 시간"이라고 정치에 뛰어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스포츠는 모든 사람을 하나로 모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며 "스포츠를 활성화시켜 대한민국을 모두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격황제' 진종오에게 당 점퍼 입혀주는 한동훈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사격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 남소연
▲ '국민의힘' 점퍼 입은 '사격황제' 진종오'사격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스포츠는 모든 사람을 하나로 모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며 "스포츠를 활성화시켜 대한민국을 모두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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