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조국,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 시민들 '화이팅'

2월 12일 오후 ... 너럭바위에 무릎 꿇고 앉아 손 얹기도

등록|2024.02.12 16:40 수정|2024.02.12 17:01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조 전 장관은 꽃바구니에 '제66대 법무부 장관 조국, 추모'라 적었고, 국화 한 송이를 바친 뒤 분향했다.

조 전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이 묻혀 있는 너럭바위로 이동해 묵념한 뒤, 안으로 들어가 손을 너럭바위에 짚은 뒤 한 동안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조 전 장관이 참배를 마치고 나오고 시민들은 "화이팅", "응원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2일 오후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 윤성효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