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있다. ⓒ 김보성
이날 방명록에 "민주영령의 희생 덕분에 저희가 여기에 있다"고 적은 조 전 장관은 "그 마음과 뜻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개적 입장문에서도 "힘은 미약하지만 국민과 함께 큰 돌을 들겠다. 그 길에 함께해 주시면 반드시 해내겠다"라며 신당을 향한 지지를 당부했다.
[관련기사]
조국, 신당 창당 선언 "검찰독재 종식 위해 맨 앞에서 싸우겠다" https://omn.kr/27epo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있다. ⓒ 김보성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있다. ⓒ 김보성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있다. ⓒ 김보성
▲ 13일 신당 창당선언을 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부산민주공원 넋기림마당 열사 추모공간 참배 이후 남긴 방명록 글. ⓒ 김보성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있다. ⓒ 김보성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있다. ⓒ 김보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