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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주민센터 '미얀마 음식 잔치' 18일

등록|2024.02.14 09:13 수정|2024.02.14 09:13

▲ ”미얀마 연합의 날 행사“ ⓒ 경남이주민센터


경남이주민센터, 경상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오는 18일 낮 12시 센터 2층에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자국음식잔치"의 하나로 "미얀마 연합의 날 행사"를 연다. 미얀마 음식인 버미젤리(닭쌀국수), 아똑소우(비빔면), 스무사(튀김), 이라크퀘(전통차)를 해서 나눠 먹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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