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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간 계곡, 설경 속 눈꽃 세상

등록|2024.02.21 18:04 수정|2024.02.21 18:04
2월의 끝자락에서 산골마을에 눈이 수북이 쌓이고 있다. 졸졸졸 흐르는 계곡 사이로 하얀 눈꽃이 피었다. 눈이 그치는 이번 주말이면 찬란한 눈꽃은 절정을 이룰지도 모른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도 산골에서는 봄꽃을 시샘이라도 하듯 눈꽃들이 피었다. 2024년 마지막 눈꽃일지 모르는 눈꽃을 드론 사진기에 담았다. 강릉시 왕산면 산골마을, 눈꽃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릉시 왕산면 마을(2024/2/21) ⓒ 진재중

   

▲ 산골마을 입구 눈 터널(2024/2/21) ⓒ 진재중

   

▲ 눈이 쌓이면서 아름다운 눈꽃은 더 화려해진다.(2024/2/21) ⓒ 진재중

    

▲ 눈송이를 만들어 붙인 것처럼 하얀 눈꽃이 피었다(2024/2/21) ⓒ 진재중

 

▲ 봄꽃을 시샘하는 것처럼 눈꽃이 자리를 했다(2024/2/21) ⓒ 진재중

   

▲ 눈송이를 붙인 것 처럼 핀 눈꽃(2024/2/21) ⓒ 진재중

   

▲ 졸졸졸 흐르는 냇가에 핀 눈꽃(2024/2/21) ⓒ 진재중

   

▲ 계곡위에 핀 눈꽃(2024/2/21) ⓒ 진재중

   

▲ 계곡에 피어난 눈꽃 (2024/2/21) ⓒ 진재중

   

▲ 계곡에 피어나는 눈꽃(2024/2/21) ⓒ 진재중

   

▲ 계곡에 피어나는 눈꽃(2024/2/21) ⓒ 진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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