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래'·'롤리폴리'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사망
작업실에 쓰러진 채 발견, 119에 신고했으나 숨져...
▲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 연합뉴스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23일 오후 사망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그의 지인이 작업실에서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지만, 숨졌다.
그는 근래에는 티알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2021년에는 걸그룹 트라이비를 선보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