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택시노동자 방영환 노동시민사회장, "잘가라 동지여" ⓒ 이정민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이 27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고 있다. 한 참석자가 헌화하며 고인의 영정사진을 쓰다듬고 있다.
▲ 택시노동자 방영환 노동시민사회장'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이 27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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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노동자 방영환 노동시민사회장'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이 27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 이정민
▲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이 27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고 있다. 고인의 딸인 방희원씨가 유족인사를 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 이정민
▲ 고인의 딸인 방희원 씨가 눈물을 참으며 입술을 앙다물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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