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열기념관 1층에 독립운동가분들께 쓴 한 초등학생의 감사 편지가 붙어 있다. ⓒ 최은준
▲ 밀양시 내이동에 위치한 의열기념관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최은준
▲ 한 어린이가 의열단장 김원봉의 사진을 보고 있다. ⓒ 최은준
▲ 밀양시립박물관내 독립운동 기념관을 찾은 가족이 3.1운동 모형 배치도를 보고 있다. ⓒ 최은준
▲ 밀양시 단장면 장날의 만세시위를 재현한 모형 ⓒ 최은준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밀양시 내이동에 위치한 의열기념관에 가족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8년 3월 7일 약산 김원봉 장군의 생가터에 문을 연 의열기념관은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충의(忠義)에 앞장선 사람을 뜻'하는 '의열(義烈)'의 정신을 전하기 위해 건립된 기념관이다. 의열기념관에는 의열단원의 투쟁사와 유물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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