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산태안시민행동, '핵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일본, 2월 28일 4차 방류… 17일간 7800톤
▲ 일본이 지난달 28일 후쿠시마 핵 오염수 4차 해양 방류를 개시한 가운데, 서산태안시민들이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하며 또다시 거리에 나섰다. ⓒ 신영근
일본이 지난 2월 28일 후쿠시마 핵 오염수 4차 해양 방류를 개시한 가운데, 서산태안시민들이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하며 또다시 거리에 나섰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해양투기 반대 서산태안 시민행동(아래, 서산태안시민행동)'은 2일 오전 11시 서산버스터미널 앞에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촉구 서산·태안 지역 선전전을 진행했다.
한편, 일본 도쿄전력은 앞으로 17일간 7800톤을 후쿠시마 앞바다로 방류할 예정이다.
▲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해양투기 반대 서산태안 시민행동’은 2일 오전 11시 서산버스터미널 앞에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촉구 서산·태안 지역 선전전을 진행했다. ⓒ 신영근
▲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해양투기 반대 서산태안 시민행동’은 2일 오전 11시 서산버스터미널 앞에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촉구 서산·태안 지역 선전전을 진행했다. ⓒ 신영근
▲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해양투기 반대 서산태안 시민행동’은 2일 오전 11시 서산버스터미널 앞에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촉구 서산·태안 지역 선전전을 진행했다. ⓒ 신영근
▲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해양투기 반대 서산태안 시민행동’은 2일 오전 11시 서산버스터미널 앞에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촉구 서산·태안 지역 선전전을 진행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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