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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역사부정 세력 총선 출마 자격 없다"

등록|2024.03.06 12:11 수정|2024.03.06 12:1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해법으로 제3자 변제를 발표한 지 1년이 된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굴욕외교를 규탄하고, 박진 전 외교부 장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정진석 의원에 대해 '역사부정세력들은 총선 출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해법으로 제3자 변제를 발표한지 1년이 된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굴욕외교를 규탄하고 박진 전 외교부장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정진석 의원의 총선 출마를 규탄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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