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고(대표 여태훈)는 오는 8일 오후 7시 진주문고 2층 여서재에서 책 <밥 먹다가, 울컥>을 펴낸 박찬일 요리사를 초청해 독자만남 행사를 갖는다.
여태훈 대표는 "매일 쏟아지는 새 책을 대충 챙겨보는 일도 만만치 않지만 유난히도 눈에 들어오는 책 한 권을 발견하는 기쁨은 특별하다"라며 "책을 쓴 작가에게 온전이 마음을 빼앗기기도 한다. 이번엔 눈물 나게 고마웠던 음식과 사람에 얽힌 이야기를 쓴 요리사 박찬일이다"라고 소개했다.
여태훈 대표는 "매일 쏟아지는 새 책을 대충 챙겨보는 일도 만만치 않지만 유난히도 눈에 들어오는 책 한 권을 발견하는 기쁨은 특별하다"라며 "책을 쓴 작가에게 온전이 마음을 빼앗기기도 한다. 이번엔 눈물 나게 고마웠던 음식과 사람에 얽힌 이야기를 쓴 요리사 박찬일이다"라고 소개했다.
▲ 박찬일 요리사 독자만남 ⓒ 진주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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