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벚꽃 손님 맞이 준비 마친 경화역
창원시, 진해군항제 앞두고 옛 경화역 새정비
봄철 벚꽃 명소인 창원시 진해구의 경화역이 새단장을 마쳤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경화역 명소화 사업'을 완료하고 3월 8일부터 문을 열었다.
경화역 내부에는 옛 경화역의 모습과 레트로 상점, 해양극장 등의 볼거리와 키오스크를 통한 소원티켓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2024년 진해군항제는 3월 22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며, 제2안민터널(석동터널)이 이보다 하루 앞선 21일부터 임시개통 된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경화역 명소화 사업'을 완료하고 3월 8일부터 문을 열었다.
한편, 2024년 진해군항제는 3월 22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며, 제2안민터널(석동터널)이 이보다 하루 앞선 21일부터 임시개통 된다.
▲ 새단장을 마친 창원시 진해구의 경화역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 최은준
▲ 새단장을 마친 창원시 진해구의 경화역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 최은준
▲ 경화역 내부에는 옛 경화역의 모습과 레트로 상점, 해양극장 등의 볼거리와 키오스크를 통한 소원티켓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 최은준
▲ 경화역 내부에는 옛 경화역의 모습과 레트로 상점, 해양극장 등의 볼거리와 키오스크를 통한 소원티켓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 최은준
▲ 경화역 내부에는 옛 경화역의 모습과 레트로 상점, 해양극장 등의 볼거리와 키오스크를 통한 소원티켓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 최은준
▲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경화역 명소화 사업'을 완료하고 3월 8일부터 문을 열었다. ⓒ 최은준
▲ 오는 21일 임시개통을 앞둔 제2안민터널(석동터널)의 도로안내표지판이 8일 오전에 설치됐다. ⓒ 최은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