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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벚꽃 손님 맞이 준비 마친 경화역

창원시, 진해군항제 앞두고 옛 경화역 새정비

등록|2024.03.08 13:12 수정|2024.03.08 13:12
봄철 벚꽃 명소인 창원시 진해구의 경화역이 새단장을 마쳤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경화역 명소화 사업'을 완료하고 3월 8일부터 문을 열었다.

경화역 내부에는 옛 경화역의 모습과 레트로 상점, 해양극장 등의 볼거리와 키오스크를 통한 소원티켓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2024년 진해군항제는 3월 22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며, 제2안민터널(석동터널)이 이보다 하루 앞선 21일부터 임시개통 된다.
 

▲ 새단장을 마친 창원시 진해구의 경화역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 최은준

   

▲ 새단장을 마친 창원시 진해구의 경화역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 최은준

  

▲ 경화역 내부에는 옛 경화역의 모습과 레트로 상점, 해양극장 등의 볼거리와 키오스크를 통한 소원티켓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 최은준

   

▲ 경화역 내부에는 옛 경화역의 모습과 레트로 상점, 해양극장 등의 볼거리와 키오스크를 통한 소원티켓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 최은준

   

▲ 경화역 내부에는 옛 경화역의 모습과 레트로 상점, 해양극장 등의 볼거리와 키오스크를 통한 소원티켓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 최은준

   

▲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경화역 명소화 사업'을 완료하고 3월 8일부터 문을 열었다. ⓒ 최은준

   

▲ 오는 21일 임시개통을 앞둔 제2안민터널(석동터널)의 도로안내표지판이 8일 오전에 설치됐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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