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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남을 이창근, 김도식 양자 경선

전 서울시 대변인 vs. 전 서울시 부시장 '승부'

등록|2024.03.08 15:43 수정|2024.03.08 16:00
 

▲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하남시을 선거구 김도식, 이창근 예비후보가 경선에 들어간다. ⓒ 박정훈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경기 하남시을 선거구 김도식, 이창근 예비후보가 경선에 들어간다.

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하남시을 선거구 경선 대상자를  이창근 전 하남시 당협위원장과 김도식 (전) 서울특별시 부시장 간 양자 경선을 통해 치르기로 결정했다.

특히, 안철수계 김도식 전 서울시 부시장과 오세훈계 이창근 전 하남시 당협위원장의 양자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경선 후 확정된 후보는 지난 1일 민주당 전략공천을 받은 김용만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와 본선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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