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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화, 네 곁에 있고 싶다

등록|2024.03.11 08:06 수정|2024.03.11 08:06
광양 매화마을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소식이다. 하얀 매화꽃이 활짝 핀 언덕길이 동화마을 같다. 9, 10일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를 만났다. 9일 저녁과 10일 아침에 매화꽃을 촬영하였다.

매화나무 옆에 다가서니 은은한 매화 향기가 기분을 좋게 한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매화, 그래서 옛 사람들도 매화나무를 바라보기 좋은 곳에 심었나 보다. 봄이 좋다. 이제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앞다투어 필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봄을 즐겼으면 좋겠다.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이홍로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이홍로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이홍로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이홍로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이홍로

   

▲ 대전 중구 주택가에 핀 매화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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