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경찰국 신설 반대' 이지은 전 총경, 마포갑 출마선언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서울 마포갑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이 전 총경은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총경 회의)에 참석했다가 좌천됐고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며 지난 1월 퇴직했다. 류삼영 전 총경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이 전 총경은 노웅래 의원이 컷오프된 서울 마포갑에 전략공천됐다.
▲ '경찰국 신설 반대' 이지은 전 총경, 마포갑 출마선언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서울 마포갑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이 전 총경은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총경 회의)에 참석했다가 좌천됐고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며 지난 1월 퇴직했다. 류삼영 전 총경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이 전 총경은 노웅래 의원이 컷오프된 서울 마포갑에 전략공천됐다. ⓒ 남소연
▲ 마포갑 출마선언 한 이지은 전 총경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서울 마포갑 출마 선언을 한 뒤 나서고 있다. 이 전 총경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총경 회의에 참석했다가 좌천됐고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며 지난 1월 퇴직했다. 류삼영 전 총경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이 전 총경은 노웅래 의원이 컷오프된 서울 마포갑에 전략공천됐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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