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입틀막도 모자라 회칼 테러 협박, 윤석열은 잘 들어라!"
15일 오후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긴급 기자회견 열어
▲ [오마이포토]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입틀막도 모자라 회칼 테러 협박, 윤석열은 잘들어라!" ⓒ 이정민
언론노조,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언론인 회칼 테러 협박, 황상무 수석 해임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MBC는 잘 들어"라고 MBC를 지목한 뒤 1988년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로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군 정보사 군인들이 자행한 회칼 테러를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해임을 촉구했다.
▲ "황상무를 해임하라" ⓒ 이정민
▲ "윤석열은 잘들어라!" ⓒ 이정민
▲ "회칼협박 규탄한다" ⓒ 이정민
▲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입틀막도 모자라 회칼 테러 협박, 윤석열은 잘들어라!" ⓒ 이정민
▲ "윤석열은 잘들어라!" ⓒ 이정민
▲ "황상무를 파면하라" ⓒ 이정민
▲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입틀막도 모자라 회칼 테러 협박, 윤석열은 잘들어라!"언론노조,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언론인 회칼 테러 협박, 황상무 수석 해임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MBC는 잘 들어"라고 MBC를 지목한 뒤 1988년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로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군 정보사 군인들이 자행한 회칼 테러를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해임을 촉구했다.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