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서울 용산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42%,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38.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동아일보가 (주)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동아일보
조사기관 : (주)리서치앤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18 ~ 19일
응답률 : 9.6%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4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