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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후행동 "기후악당 윤석열 아웃" 외쳐

22일 용호문화거리 앞 "91번째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벌여

등록|2024.03.22 20:03 수정|2024.03.22 20:03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매주 금요일마다 기후행동을 벌이고 있는 창원기후행동은 22일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4‧10총선 기후후보에 표"라거나 "기후후보 찍을래", "기후악당 윤석열 아웃" 등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어 보였다. 한 참가자가 "기후시계를 아시나요"(신순정 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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