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기후행동 "기후악당 윤석열 아웃" 외쳐
22일 용호문화거리 앞 "91번째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벌여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매주 금요일마다 기후행동을 벌이고 있는 창원기후행동은 22일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4‧10총선 기후후보에 표"라거나 "기후후보 찍을래", "기후악당 윤석열 아웃" 등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어 보였다. 한 참가자가 "기후시계를 아시나요"(신순정 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 22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91차 금요 정기 기후 캠페인”. ⓒ 창원기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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