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78%, 국민의힘 강병무 10%

전주MBC/전주방송/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26일

등록|2024.03.27 10:41 수정|2024.03.27 10:41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 여론조사 ⓒ 이종호


4.10 총선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후보 78%, 국민의힘 강병무 후보 10%, 새로운미래 한기대 후보 1%,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 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주MBC/전주방송/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남원시,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전주MBC/전주방송/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대상 : 남원시,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24 ~ 25일
응답률 : 23.6%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권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