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대 총선대응 부산시민사회 네트워크가 2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세 명에게 과거 발언 관련 공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김보성
"그때 그 발언 여전히 같은 견해입니까?"
"후보님들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인가요?"
부산지역 여러 단체로 꾸려진 22대 총선대응 부산시민사회 네트워크가 2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하구을 조경태, 북구을 박성훈, 수영구 장예찬 후보에게 공개 질문을 던졌다.
네트워크는 "정치는 시민을 대변하는 것이고, 약속과 신뢰가 중요하다. 적극적으로 이에 대해 해명하거나 입장을 밝혀주길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 22대 총선대응 부산시민사회 네트워크가 2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세 명에게 과거 발언 관련 공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김보성
▲ 22대 총선대응 부산시민사회 네트워크가 2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세 명에게 과거 발언 관련 공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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